“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주님!
당신 안에서는 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머리도 쉽니다.
눈도 쉬고,
손도 쉬고,
귀도 쉬고,
희망도 쉬고,
신뢰도 쉬고,
그리움도 쉬고,
기쁨도 쉽니다.
잠심하고 내려 앉은
고요와 평화만이 호홉과 함께
일 할 뿐입니다.
주여!
이 넉넉한 평화가 당신입니다.
이 고요가 당신입니다.
이 충만함이 진정 당신입니다.
아!
당신 안에 쉬는 이 감미여!
이 시간,
안나는 그 무엇도 모르겠노라.
앎이 없는 앎이여
나는 그대를 포옹하며
님 안에 쉬기를 즐겨하노라.
님의 이끄심에 순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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