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키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3,5-8
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는 현명한 왕으로서
세상에 올바른 정치를 펴리라.
그를 왕으로 모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은 살 길이
열려 마음놓고 살게 되리라.
'주님 우리를 되살려 주시는 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부르리라.
그러므로 장차 이런 날이 올 것이다.
내가 똑똑히 일러 둔 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문의
자손들은 맹세할 때에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데려 내온
주님을 불러 맹세하지 않고
저희 이스라엘 후손들이 쫓겨 가 있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데려온 이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백성을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하고야 말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
○ 하느님, 당신 슬기를 왕에게 내리소서.
당신의 정의를 왕자에게 내리소서.
의로써 당신 백성 다스리게 하시고,
공의로써 그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게 하소서. ◎
○ 당신께 하소하는 가난한 이와 의롭고
불쌍한 이를 구하시기 때문이니,
약하고 아쉬운 이를 어여삐 여기시고,
당신께서는 없는 이의 목숨을 살려 주시리이다. ◎
○ 당신만이 기적을 하시옵나니,
이스라엘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복되신 그 이름이 길이 영광 받으소서.
그 영광 온 땅에 가득하소서. 아멘, 아멘. ◎
◎ 알렐루야.
○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법을 주신 이스라엘의 임금님,
당신 팔을 펼치시어
저희를 구원하러 오소서.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