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었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두드리고 또 두드려도 대답없는 분을 만나게되면
아니 이렇게 사랑을 주는데도 반응이 없다니 하고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마도 은연중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줄 알고 있나봅니다.
쥐뿔도 내세울것 없는데도…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게 자신을 한껏 낮추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몸소 실천하기가 참으로 어렵다는걸 세월이 흐를수록 절감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꾸 사랑이 말라감을, 모든일에 둔감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열심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