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요르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요한이 외치는- “내뒤에 오시는 크신분” 이
예수님자신이라고 내세우지도 않으신다.
우리를 위해 하느님이신 분이 스스로 낮추시어
세례받는 무리속에 줄을 서시어 세례를 받으신다.
우리를 위해 모범을 보이신 것이다.
공동체에서 예수님과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어- 공동체를 높이고 섬기는 사람-에게
“너는 내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고
하느님께서 마음흐뭇해 하고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겸손과 낮추임을 말없이 보여 주신 주님,
저희도 공동체에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마음을 지니고 살게 해주시고,
언제나 하느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는 자녀로
살아 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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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 내 뒤에 오신다 – 마르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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