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셨다

연중 제3주일(1/26)



    <니느웨 사람들이 못된 행실을 버리고 돌아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5.10 주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내렸다. "어서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 내가 일러 준 말을 그대로 전하여라."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곧 길을 떠나 니느웨로 갔다. 니느웨는 굉장이 큰 도시로서 돌아다니는 데 사흘이나 걸리는 곳이었다. 요나는 니느웨에 들어가 하루 동안 돌아다니며,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는 잿더미가 된다."고 외쳤다. 이 말에 니느웨 사람들은 하느님을 믿고 단식을 선포하였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굵은 베옷을 입고 단식하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들이 못된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시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보여 주소서. ○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보여 주시고, 당신의 지름길을 가르쳐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구하시는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진리 안을 걷게 하시고, 그 가르치심을 내려 주소서. ◎ ○ 불쌍히 여기심을, 주님, 돌아보소서. 영원하신 그 자비를 헤아리소서. 주님, 어지시오니, 자비하신 그대로 저를 살펴 주소서. ◎ ○ 자애롭고 의로우신 주님이오라, 죄인에게 길을 가르치시나이다. 겸손한 자 의를 따라 걷게 하시고, 겸손한 자 당신 도를 배우게 하시나이다. ◎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1서 말씀입니다. 7,29-31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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