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주님 봉헌 축일(2/2)



    <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그가 곧 자기 궁궐에 나타나리라.> ☞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나 이제 특사를 보내어 나의 행차 길을 닦으리라. 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그가 곧 자기 궁궐에 나타나리라. 너희는 그가 와서 계약을 맺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느냐? 보아라. 이제 그가 온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오는 날, 누가 당해 내랴? 그가 나타나는 날, 누가 버텨 내랴? 그는 대장간의 불길 같고, 빨래터의 잿물 같으리라. 그는 자리를 잡고 앉아, 풀무질하여 은에서 쇠똥을 걸러 내듯, 레위 후손을 깨끗하게 만들리라. 그리하면 레위 후손은 순금이나 순은 처럼 순순하게 되어 올바른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게 되리라.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치는 제물이 옛날 그 한처음 처럼 나에게 기쁨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듭시려 하시나니. ◎ ○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굳세게 능하신 주님이시다.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 ○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듭시려 하시나니. ◎ ○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
    <자비로우신 그분은 모든 점에서 당신의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 자녀들은 다 같이 피와 살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수께서도 그들과 같은 피와 살을 가지고 오셨다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악마를 멸망시키시고 한평생 죽음의 공포에 싸여 살던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천사들을 보살펴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모든 점에서 당신의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자비롭고 진실한 대사제로서 하느님을 섬길 수가 있었고 따라서 백성들의 죄를 없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친히 유혹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모든 사람을 도와 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이방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옵니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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