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대책없이 제자들을 파견하시는데…
그런데 사도들이 돌아와서
“저 돈이 없어서 고생했슈…”
“전 신발 빵구나서 고생했구먼유…”
“전 속옷이 없어서 죽을뻔 했슈…”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사람들이 채워줬음이 분명합니다.
신자 공동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신자공동체가 활성화될까?
하느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이것을 고민해야 하는데
어떻게 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할까?
…..
또한 구성원들도
어떻게 하면 내 신앙이 더욱 성숙될까?
봉사자들을 위해서 내가 해 주어야 될 것이 무엇일까?
이것을 고민해야 하는데
혹시 내 것을 내어 놓으라고 하지는 않을까?
내 시간 뺏기면 어떻하지?
…..
…………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