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나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함께 생각해 보아요>

1.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장애를 얻어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된다면 어떤 시선을 받고 싶습니까?

1) 특별한 인식은 없습니다.
우린 누구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살아 가지요?
불편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게 느껴지나 여쭈어 보고 도움이 필요하면
함께 해 드리는 정도 입니다. 혼자하려 애쓰면 그대로 지켜보구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 안나가 장애자라면 어떤 시각에서 보아 주길 원할까?
특별하게 보지 마시구요.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리고 안나가 도움이 필요한지 한번 여쭈어 봐 주시겠어요?
동정이 아니라 사랑으로 말에요.

2.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보시기 좋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도 세상은 아름답습니까?

예!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움과 감탄 자체입니다.
비록 안나가 많이 오염시켰으나 이 세상은 하느님의 손길에 힙입어 영원토록
아름다움을 보존 할 것입니다.
일부가 망가지고 오염되었다 하더라도 회복 될 것입니다.
창조는 쉼이 없으니 말에요.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노래도 있구요.
바람도 구름도 별도 꽃도 달도 해도 개미도 벌도 나비도 사람의 영혼도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지으신 세상 찬미는 끝도 끝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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