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는 것을 원치않으셨다…
요즘은 가끔 제 모습에서 내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남 앞에서 서서…
큰소리로 기도하고,, 회당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으시대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지금의 내 모습은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
봉사활동한다고 큰소리로 광고하고 다니질 않나….?
하루에 기도를 몇시간씩 한다고 떠들질 않나…?
남들이 알까 두려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큰 소리로 외침니다.
주님께서 우리게 원하신 것은 결코 이런 것이 아닐텐데..
이 복음말씀을 읽고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내 마음속의 교만함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나부터 어린아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