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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12-22(4,11-19)
지혜는 어미처럼 자녀를 키워 주고,
자기를 찾는 사람들을 보살펴 준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삶을 사랑하며,
지혜를 찾아 부지런한 사람은 기쁨으로 가득 차리라.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이어받겠고,
그가 사는 곳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있으리라.
지혜를 경건하게 섬기는 것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는 것이며,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며,
지혜를 따르는 사람의 삶은 안전하리라.
지혜를 믿는 사람은 지혜를 차지할 것이며,
그의 후손들도 지혜를 물려받으리라.
지혜는 처음에 그를 험난한 길로 인도한다.
그를 믿게 될 때까지 법으로 그를 시험하여,
무서운 공포심을 안겨 주고 규율로 그를 괴롭힌다.
그러나 지혜는 마침내 그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여 기쁨을 주고,
자신의 오묘함을 밝혀 주리라.
만일 사람이 지혜의 길을 빗나가면 지혜는 그를 버리고,
멸망의 손에 내맡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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