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모든 일상에서 안나를 쉬게 하시며
먼 곳으로 떠나게 하신 당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당신을 통하여
당신 안에서 안나는 잘 쉬었습니다.
안나가 마음을 모아 바다를 보며 당신 향해 노래를 부르는데
참새가 두 마리 방문 앞에 찾아와 주기도 하여 행복했습니다.
그리구요.
거룩한 자매 덕분에 안나는 기도를 많이하여 짜구났다고
엄살도 떨었습니다.
그리구요.
뭐더라,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
참!
안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나가 어다에 머물러 있는지
동반하게 하신 거룩한 자매를 통하여도
자신의 비천함을 직관하게 하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안녕!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구요?
안나가 항시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세요?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