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평화의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

연중 제8주간 화요일(3/4)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평화의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5,1-15(35,1-12) 율법을 지키는 것은 곧 많은 제물을 바치는 것이며,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평화의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 남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고운 밀가루 제물을 바치는 것이며, 남에게 자신을 베푸는 것은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악을 물리치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며, 불의를 멀리하는 것은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빈손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지 마라. 위에 말한 모든 것은 계명에 따른 것이다. 의인의 제물은 제단을 풍성하게 하며, 그 향기는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까지 올라간다. 의인의 희생 제물은 주님께서 받아 주시고, 그 착한 행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아낌없이 주님을 찬양하며, 네 수고의 첫 열매를 바치는데 인색하지 마라. 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네 수입의 십분의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바쳐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에게 베풀어 주신 대로, 네 능력껏 아낌없이 바쳐라. 주님께서는 언제나 갚아 주시되, 일곱 배로 갚아 주신다. 주님께 뇌물을 바칠 생각은 하지 마라, 물리치실 것이다. 의롭지 못한 희생 제물에 의존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공정하신 분이시라, 누구에게도 한쪽에 치우친 판단을 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옳은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성도들을 내 앞에 모아들여라, 제사로써 나와 함께 언약 맺은 그들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니, 하늘이 당신의 정의를 알리도다. ◎ ○ "들어라, 내 백성아, 말하려노라.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고발하노라. 나는 하느님, 네 하느님이로다.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으니, 너를 제사 때문에 꾸짖음이 아니로다. ◎ ○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쳐라. 지존께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이 나를 공경하나니, 옳은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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