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정말 힘이 듭니다.

제자들처럼 우리도 그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
또 그렇게 고백했다하더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지켜 가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세상에 얶매여 있습니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며
늘 깨어 기도하며 으르렁 거리는 악마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이내 교만함으로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아니 떨어지는지 조차 못느끼며
자신에게조차 속고있는 일이
내게도 다른이들에게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수한 사랑으로 다가가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해도
그 사랑이 완성되는 것은 주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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