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마르10,28-31)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이 세상의 소유를 모두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부모형제나 토지를 버리는 사람은 현세에서는
박해를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대로살때에
받게될 하늘나라에서의 보상에대하여 말씀하고계십니다
베드로는 보상을 요구하지않고 예수님께 자신의마음을 비운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상을 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자기의 가족과 재물과 모든것들을 끊어버린다는것………
참 어렵고 자신이 없습니다 아무리 예수님께서 내세를 위해
영원한생명을 주신다고 말씀하시지만……저는 지금이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고있는 솔직한 저의마음입니다
하느님의나라를위해 .영원한생명을 보장받는다해도…
제가 사랑하며살고있는 가족과 모든재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인간관계등 아무리생각해도 버릴것이 없는데……
하느님의 말씀이 힘이있고 두려워도 저의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욕망 지금의행복이 더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를사랑하고있는 모든분들과, 가족, 재물(가진것도없지만)
이런 모든것들에 억매이지 않는 삶이 하느님께 다가가는것인줄은
알지만 저는 그렇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제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끊어버리는것이
큰일이네요 무엇을 묵상했는지 머리가 더 복잡해집니다
모든 것을 끊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하는것인지 .두려운 마음뿐
생각으로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자신이 가족들에게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독서의 집회서의 말씀처럼 주님께로 돌아와 하느님의 법을 깨달으라고
죄를 짓는 나약한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며 의기를 북돋아 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하시는데도….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자신이 없습니다
이웃을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저의 마음속에는
저의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버릴수 가 없습니다
…..
그래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직도 초보단계인 저의 신앙이 뿌리가 박힐때를 기다리면서…..
그 때에는 예수님의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을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고백한 베드로사도처럼…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의 예수님의 복음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