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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못된 행실을 한 자라고 해서
사람이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겠느냐?
그런 사람이라도 그 가던 길에서 발길을 돌려
살게 되는 것이 어찌 내 기쁨이 되지 않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못된 행실을 하던 자라도 제 잘못을 다 버리고
돌아와서 내가 정해 준 규정을 지키고
바로 살기만 하면 그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나는 그가 거역하며 지은 죄를 다 잊어 주리라.
그는 옳게 산 덕분으로 살게 되리라.
그가 못된 행실을 한 자라고 해서
사람이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겠느냐?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그런 사람이라도 그 가던 길에서 발길을 돌려
살게 되는 것이 어찌 내 기쁨이 되지 않겠느냐?
그러나 만일 옳게 살던 사람이 그 옳은 길을 떠나
나쁜 일을 하여 나 보기에 역겨운 짓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따라다니며 한다고 하자.
그가 살 수 있을 것 같으냐!
나는 그가 이전에 옳게 산 것도 알아 주지 않으리라.
그는 나를 배신하여 지은 죄를 쓰고 죽을 것이다.
너희는 주님께서 하는 일을 부당하다고 한다마는,
이스라엘 족속아, 들어라.
너희가 하는 일이 부당하지 내가 하는 일이 부당하냐?
옳게 살던 자라도 그 옳은 길을 버리고
악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그것은
자기가 악하게 산 탓으로 죽는 것이다.
못된 행실을 하다가도 그 못된 행실을 털어 버리고
돌아와서 바로 살면 그는 자기 목숨을 건지는 것이다.
두려운 생각으로, 거역하며 저지르던
모든 죄악을 버리고 돌아오기만 하면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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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
○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
○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
○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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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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