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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 자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에게서 마음이 멀어져 사람을 믿는 자들,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벌판에 자라난 덤불과 같아,
좋은 일 하나 볼 수 없으리라.
소금쩍이 일어나서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뙤약볕만이 내려 쬐는 사막에서 살리라.
그러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다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며,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사람의 마음은 천 길 물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주님인 나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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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어라, 주님께 믿음을 두는 사람.
○ 행복한 사람이여,
불신자들이 꾀하는 말을 그는 아니 따르고,
죄인들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망나니들 모임에 자리하지 않나니.
차라리 그의 낙은 주님의 법에 있어,
밤낮으로 주님의 법 묵상하도다. ◎
○ 마치도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인 양,
제때에 열매 내고 잎이 아니 시들어,
그 하는 일마다 잘 되어 가도다. ◎
○ 불신자는 이렇지 않나니, 이렇지 않나니,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도 같도다.
주님께서 의인의 길을 살펴 주심이로다.
불신자의 길은 망할 것임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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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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