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를 살아있는 자기 형제들에게 보내서 깨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살아서 호강하고 죽어서는 고통중에 있는 부자의 애원을 보면서
저도 죽었던 사람이 와서 말을 해준다면 훨씬 와 닿아서 ‘바로’ 회개하고 철이 들텐데…. 이런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렇담 죽었던 사람 누구? 하다가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나서 말해 주시면 정말 좋겠다 이런 생각에 까지 미치더군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실까?………..
“얘야, 너무 애쓰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말아라. 인생은 정말 짧단다. 재미있게 살아라, 기쁘게 살아라……..”
이렇게 말씀해 주실 것같다고 생각하고 보니 살아계시면서 해주시던 말씀이군요………..
그래요, 엄마. 기쁘고 활기차게 살께요.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며 착하게 살 궁리는 안하고 재미있게 살 궁리를 하고 있어서 웃으셨죠?
재미있고 기뻐야 착해지기도 하잖아유?
밝고 화사한 봄에 봄처럼 환하게 살께요. 착하게 살도록도 노력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