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 찬미예수님

” 집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인다. 한 말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이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제1독서의 말씀을 통해서 자기 형제들이 팔아 넘긴 요셉의 이야기와
복음을 통해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를 들어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질책하시면서
또한 앞으로 닥칠 예수님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오늘 복음 역시 어제의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연장선 상에 놓고 본다면, 자기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은 요셉은 인간들에겐 배척을 받았지만 하느님께서는 들어 올리심을 받아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을 예고 하십니다
또한 오늘의 말씀을 통해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로 수난하시는 예수님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데
백성들은 예언자들에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한 하느님의 아들에게도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길 것이며 도조를 잘 내는 백성들이 그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

오늘의 비유는 하느님 나라는 열매를 맺을 백성에게 주어질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자들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새백성을 준비하시려는 주님의 예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것처럼 우리도 사순시기를
맞아 우리안에 있는 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 예수님께 가까이 가고자 노력해야
겠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사순시기 동안 자제심과 절제를 통해 제 안에 꽉찬 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거듭나 부활하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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