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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6
"어서 주님께로 돌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잡아 찢으시지만 아물게 해 주시고,
우리를 치시지만 싸매 주신다.
이틀이 멀다 하고 다시 살려 주시며,
사흘이 멀다 하고 다시 일으켜 주시리니,
우리 다 그분 앞에서 복되게 살리라.
그러니 그리운 주님 찾아 나서자.
그의 정의가 환히 빛나 오리라.
어김없이 동터 오는 새벽처럼 그는 오시고,
단비가 내리듯, 봄비가 촉촉이 뿌리듯 그렇게 오시리라."
그러나 에브라임아,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너희 사랑은 아침 안개 같구나.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 같구나.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찍어 쓰러뜨리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이리라.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제물을 바치기 전에 이 하느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 다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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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원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로다.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
○ 제사는 당신께서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 주님,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 때에 받으시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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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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