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사순 제4주간 월요일(3/31)



    <다시는 울음 소리가 나지 않겠고 부르짖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지난 일은 기억에서 사라져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나는 '나의 즐거움' 예루살렘을 새로 세우고, '나의 기쁨' 예루살렘 시민을 새로 나게 하리라.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요, 그 시민은 나의 즐거움이라, 예루살렘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가 나지 않겠고, 부르짖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가 없을 것이며,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세에 죽으면 한창 나이에 죽었다 하고, 백 세를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벌을 받은 자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제 손으로 지은 집에 들어가 살겠고, 제 손으로 가꾼 포도를 따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 제가 당신을 높이 기리려 하나이다. ○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 원수들이 저를 웃지 못하게 하셨으니, 제가 당신을 높이 기리려 하나이다. 주님, 제 영혼을 명부에서 건져 주시고, 구렁으로 들지 않게 되살려 주셨나이다. ◎ ○ 주님을 찬양하여라, 너희 그 성도들아, 거룩하신 그 이름에 감사 드려라. 그 노여우심은 잠시뿐이나, 그 어지심은 한평생 가나니. 울음이 저녁에 깃들어도, 새벽이면 즐거움이 있도다. ◎ ○ 주님, 들어 주시고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몸을 돕는 분이, 주님, 되시옵소서. 이내 슬픈 울음을 춤으로 바꾸소서. 주 저의 하느님, 영원히 당신을 찬미하오리이다. ◎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살아 남으려거든 선을 찾고 악을 피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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