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형제님, 참 고맙습니다.
안나와 저희 아이를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은혜는
우리 주님이 꼬옥 갚아 주시길 안나도 기도합니다.
염려하신 그 아이는 지금 괜찮습니다.
아이가 고 2학년 초기에 그랬습니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제약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큰 아빠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신지라
저희는 혈액종양내과에서 일년동안 검사하느라 많이 힘겨웠습니다.
병명을 몰라 더욱 그랬습니다.
패혈증인지 백혈병인지,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는 성조 아브라함께 이사악을 돌려주시듯
저희에게도 아이를 돌려주셨습니다.
온 세상을 얻는 듯 하였습니다.
남편이 그랬습니다.
“야훼 이르에!”
형제님의 따뜻함으로 모든 환자들께서 위로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되시어
형제님과 가족들께 자비가 넘쳐 흐르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오.
함중현: ^^어려우셨던만큼 하느님의 은총을 절실히 느끼셨던 계기가 되었나봅니다. 자매님 말씀에서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샬롬.. [04/01-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