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4/26)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천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두 사도가 예수를 따라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전에 불구자였던 사람이 성한 몸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의회에서 나가게 한 다음 자기네끼리 대책을 의논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 사람들이 놀라운 기적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이면 다 아는 터이고 우리도 또한 그것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이 일이 사람들에게 더 퍼져 나가서는 안 되겠으니 다시는 아무에게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단단히 경고해 둡시다." 그리고 두 사도를 다시 불러들여 예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에게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겠는지 한번 판단해 보시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백성들이 그 기적을 보고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도를 처벌할 도리가 없어 다시 한 번 경고하고 나서 놓아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제 말씀을 들으셨기, 당신께 감사드리오리다.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주님께서는 나의 힘, 내 노래이시니, 당신께서 나를 구하셨도다. 의인들 장막 안에 승리의 저 고함 소리. ◎ ○ "주님의 오른손이 큰 일을 하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일으키셨도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 보리라, 주님의 장하신 일을 이야기하고자. 주님께서는 나를 엄하게 다루셨어도, 죽음에 부치지는 않으셨도다. ◎ ○ 너희는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고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 드리리라. 주님의 문이 바로 여기 있으니, 의인들이 이리로 들어가리라. 제 말씀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 드리오리다. ◎

    ◎ 알렐루야. ○ 이 날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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