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빛

햇님과 비가 교대를 하기로 했는지 하루는 비오고 하루는 개이기를 반복 하는군요.
날씨에 따라 기분이 축 가라앉기도 하고 밝아지기도 하죠?
그래서 기분이 우울할수록 바깥으로 나가서 햇빛을 봐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환한 날씨이니 미사도 가고 산에도 가면서 진한 초록이 되어가는 나무들과 꽃들과 하늘을 보며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불러 드리렵니다.

어제부터 저희 본당에서는 ’33일 봉헌기도’를 신부님께서 하자고 하셔서 시작을 했답니다.
어제와 오늘 포함 5월 한달간 하는데 물론 매일 기도 해야되고 마음을 착하게 하고 죄를 짓지 않아야 된다는 군요.
신부님이 나오라 하시니 좋은 기도겠거니 하고 나가서 시작을 했지만 착하게 살고 죄를 짓지 않고 33일을 잘 살수가 있을런지………
오늘 방금 묵상하면서 어제 잘 살았는지 성찰해봤고 오늘도 죄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주님 맘에 드는 요안나로 살게 은총 주시라 청했습니다.
성찰해보니 어제는 잘 살았냐구요?
퓨우~(한숨) 게으름 땜시 못살아요-
그래도 어쩌겠나요…….. 날씨도 좋은데 부활하신 주님의 자비를 빌며 ‘이 날을 기뻐하고 춤들을 추며’ 오늘을 잘 살도록 “빛”을 향해 나아가겠나이다!!

211.110.140.87 요한 신부: 33일 묵상과 기도 잘 올려주실꺼죠? 좋은 하루 되세요. [04/3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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