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음 묵상한다고 앉아서는 자꾸 분심이 들어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앉아 있거나 졸고 있게 되서
오늘은 그러지 말자 작심을 하고 예수니임~ 하며 눈을 번쩍 크게 뜨고 앉았습니다.
“예수니임~ 요즘 제가 밝아져서 예수님도 좋지요?
또 약수터에 매일 운동 가니 그것도 좋지요?
기도한다고 이렇게 앉아 있으니 좋으시죠? 묵상글 올리는 것도 좋으시죠?……….
감사해요! 예수님이 어느 누구보다 제가 밝게 기쁘게 그리고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고 있고 감사드려요”
“음……… 근데 별로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요?”
그러나 주님 맘에 안들 것들을 생각해 보기가 싫더군요.
그냥 좋은 것으로 끝내고 싶었어요.
예수님, 다음에 잘 생각해보고 성찰해 볼께요. (죄송 죄송 ~)
“어떻든 감사하고요, 예수님 이름으로 무엇이든 청하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죠? 다 들어 주실거죠?”
미사 시간 된다고, 시간 없다고 성찰은 뒤로 미뤘으면서도 요즘 제가 청하는 바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했답니다.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 필립보 사도와 성 야고보 사도여 저를 위하여 빌으소서 ! —
흑진주: 간절히 원하는것을 기도했다면 분명 주님은 들어주시리라 믿어요.우리가 주님을 배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지 주님은 절대로 저희를 버리시지않으니까요..저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05/03-15:33]
루실라: 주님께선 꼭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실거라 믿으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05/0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