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명의 빵”


                            생명의 빵

“내가 생명의 빵입니다 내게로 오는 이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이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자신이 생명의 빵 임을 말씀하시며 당신을 믿는사람은
굶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증거를 보여달라고….
표징을 요구하는 유다인들을 보면서 우리들 역시 보고야 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누가 봤냐고 하면서………(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늘독서에서 의회원들과 율법학자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하는 순간에도 하느님을 찬양하며 자신의 영혼을 맡긴다는
말을 하며 죽어가는 스테파노처럼…….
..
“주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제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이시며 구세주이심을 믿어야 하는데……
성체성사를 통해서 매일 우리에게 빵이 되어 오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임을 깨달아야 하건만
썩어 없어질 양식에만 마음이 가있는 저를 보면서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으며 그 분께 자신의 영혼을 맡기며 순교한
스테파노의 믿음을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믿으면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었으면 …..

성체성사를 통해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하건만 저의 마음이 썩어없어질 양식에만 온 마음이 가 있기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주린배를 채워달라며 주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 역시 언젠가는 예수님께서 저에게 믿음을 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언젠가는 저에게도 믿음을 주실 것이라고…..

“내가 생명의 빵입니다 내게로 오는 이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이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211.110.140.87 빵장수 : 그렇게 조금씩 젖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하느님의 사람으로, 그 빵으로 영생을 살고 있겠지요…. [05/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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