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빵순이에게 생명의 빵을…

†어릴적에는 밥보다도 빵을 더 좋아했던 나.
밥먹을래?빵먹을래?하면 빵을 먹겠다고 했던 나.
유난히도 빵을 좋아해서 별명까지 얻었던 기억..
일명 빵쟁이,빵순이,노을(중학교때 매점에서 팔던 빵이름)
그래도 모습은 빵순이처럼 생기지않아 다행이라고 자부하며
살았죠.
그때는 빵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않았어요.
결혼하고서도 그 빵맛을 잊지못해 복지관에서 하는 ‘제과제빵
교실에 접수해서 직접 만들어 먹고 나눠주기도하고 그렇게
지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에 그 좋아하던 빵이 밥없이는
못살아~~~그렇게 변해가더군요.
지금은 빵보다는 밥을 우선으로 변했어요.
오늘 복음 말씀이 생명의 빵이라 그 때가 생각났어요.
지금에야 생각해보니 그 때 그빵은 먹어 없어질 빵이여서 그
렇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생명의 빵을 더 많이 먹고 배고파하지 않겠나이다.
주님이 분명 이 아녜스에게 생명의 빵을 많이 많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고요~~~
저 또한 빵을 저혼자는 절대 안먹고 꼭 나눠 주겠습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원하고 계시지않을까요??!!

219.249.0.157 이헬레나: 같이 나누어 먹읍시다 빵빵하게 …. [05/0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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