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들도 나를 아는도다

부활 제4주일(5/11)



    <예수 그리스도에게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8-12 그 무렵 성령으로 가득 찬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우리가 불구자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그가 어떻게 낫게 되었는가 하는 경위에 관해서 심문을 하는데 불구자였던 저 사람이 성한 몸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바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힘입어 된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입니다. 여러분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예수는 집짓는 사람들 곧 여러분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이분에게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집짓는 자들 내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사람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수령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 ○ 제 말씀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 드리오리다. 집짓는 자들 내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 돌이 되었나이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이옵기에, 저희 눈에 놀랍게만 보이나이다. ◎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우리는 주님의 전당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당신께서는 저의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저의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

    <우리는 하느님의 참모습을 뵈올 것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2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장차 어떻게 될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참모습을 뵙겠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나는 착한 목자이니,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는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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