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내가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으니,
나는 이제 너희를 벗이라 부르리라.
◎ 알렐루야.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