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실라 자매님!
좋은묵상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유언이신
‘너희는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시는 말씀을 실천하고 계시니
그것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 나누는 사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만 그분의 참사랑을 맛보고 살기보다
나누어 주는 사랑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교…
그리고 냉담자를 회두하는것…
그리 쉬운게 아니지요.
나누려 해도 거부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분이 우리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으며
그분 말씀이 진리임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저는요)
그래서 그분을 떠나선 살수없는 인간이고 그분속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는것…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선택하셨는데…
가끔가다 우리는 그분께 그러죠
당신을 믿는것도 내 자유라고…(감히 선택권도 없는 우리가 선택합니다.)
자기 자식이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엄마! 오늘은 내 감정에 따라 엄마를 엄마f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아
엄마가 진짜 내 엄마인지 모르겠어…매사에 잔소리나 하고 날 힘들게 하잖아
요즘 공부도 잘 안되고 하는일 마다 내 뜻대로 안돼서 힘들어 죽겠어…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엄마 때문인것 같아
이젠 엄마가 원망스럽고 집을 나가고 싶어…”
그래서 집을 나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날 낳아주신 부모가 내 부모가 아닐수 없고 내 자식이 아닐수 없지요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기다릴겝니다.
이게 바로 끊을 수 없는 혈연이기 때문이지요
인간과 그분과의 관계 또한 그러한 관계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냉담자와 아버지를 몰라보는 형제자매들에게 전교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그분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한없는 은총을 풍족하게 내려주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기에…
허지만 자매님처럼 마음에 뚜껑을 열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닫아놓고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줄 몰라서…그분을 원망하고 살아가지요
뚜껑을 같이 열어 원망을 사랑으로 바꿔줄수 있는 사람…
바로 루실라같은 분이 아니신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
님의 글을 읽으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무엇일까…
그 답은 님의 글에 있었습니다.
님…
항상 좋은 묵상 감사드리며…
좋은주말 되셔요^^
루실라: 부족한 글에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이 곳에 오시는 분 모두가 저 보다 많은 노력 하시는 걸로 아는데…묵상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나이다… 자매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05/24-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