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 우리 라는 공동체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기도보다는
나 자신을 우선으로 하는 자신이 아직도 멀었다싶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안됨을 알면서도
남이 먼저 손을 내밀어 주기만을 기다리는 제 자신을 볼 때 답답합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을 되새기며….
조금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남의 탓보다는 내 탓으로 돌리고….
봉사할것을 권유하는 님들께 바쁘다는 이유로, 내 능력은 안된다는 이유로
핑계를 대기 일쑤였던 저 자신이 왠지 부끄러워지는 오늘입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도 부족한 제 자신이 이제는 눈을 떠서
하나가 있으면 반을 나눠줄수있는 아니 3/1이라도 나눠줄수있는 그런자세로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각오로 다시한번 다짐하며…

211.42.85.34 루실라: 아네스 자매님!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묵상 감사합니다 [06/03-09:28]
211.173.34.240 비르짓다: 그렇습니다. 요즘세상에 ‘우리’라는 말처럼 좋으면서도 실행하기 어려운 말도 없지요.. [06/03-10:42]
푸른하늘: 에쿠쿠 ~~아녜스 자매님이 제 마음을 콕콕 찌르는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핑계의 대부인 저를 위해 기도좀 부탁혀요
[06/0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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