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헌신의 모범이신 예수님!

그 모진 고통과 죽음까지도 바쳐 사람을 사랑하신 예수님이 이제 또 온 정성을 다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
그만하면 됬다 하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밖에 난 몰라♪’가 예수님의 18번이신가요?
착한 예수님! 바보 예수님!………

요즘 저는 ‘헌신’이란 단어가 자꾸 떠오릅니다.
‘기쁨’ ‘인내’ 이런 단어도 마음에 새기고 사느라 살고 있지만 작은 책(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그 단어를 발견했거든요?
죽음을 앞둔 모리씨가 제자에게 하는 말중에 “자기가 속한 곳에서 헌신하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기서 그 ‘헌신’이란 단어가
생전 처음본 글씨처럼 ‘팍’하고 와서 가슴에 꽂히는것 있죠?
그래서 예수님께 가정에서나 공동체 안에서 헌신적인 자세로 살게 해주시길 기도하게 되는군요.기특(?)하게시리………
이 기도가 계속되어야 할텐디……….??

헌신의 모범이신 예수님!
저 밖에 모르고 우선 내 한몸 편함만을 생각하는 저에게 이제는 남도 살피고 헌신적으로 살아라고 일러주시는 예수님,
조금은 겁도 나고 편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어서 헌신이란 단어를 못본척하고 싶은 마음도 한쪽에선 생기는 저이오나
당신께서 은총을 주시오면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헌신의 시간’을 살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용기를 주시옵시와 어느 곳에서도 기쁘게 헌신하며 사는 요안나가 되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219.249.0.197 이헬레나: 자신을 희생하며 살기를 바라며 기도하시는 요안나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하느님께서는 예쁘게 기도하시는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저보다 기도하시는 것도 한 수 위이심을………
저는 아직도 감사의 기도보다는 청원의 기도에 익숙하니 큰일이지요
10월에 있을 공모전시상식에서 뵙기를 청해도 될까요? [06/03-08:24]
211.42.85.34 루실라: 요안나 자매님! 며칠만에 오신 거예요? 무척 기다렸었는데 반갑습니다…”헌신의 삶” 참 아름다운 단어임엔 틀림없지만 너무 어려워서….저도 닮게 해 주시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06/03-09:26]
211.173.34.240 비르짓다: 자매님덕분에 까맣게 잊고있던 헌신을 되찾았습니다. 감사드려요. [06/03-10:39]
푸른하늘: 팍 와서 꽂힌화살 절대루 뽑혀지지 않기를 기도하옵니다. 주님!! 알겠습네까? 협박입니다. [06/0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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