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
강가에 내어놓은 아이를 두고 떠나는 어미의 맘으로 드리는
간절한 당신의 기도를 듣습니다.
승천하시기 전, 작별을 앞에 두고 아쉬움은 한이 없습니다.
히딩크가 떠나면서 그랬다지요..
내가 하는 작별인사는 good bye가 아니라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farewell 이라구.
먼 훗날 당신을 뵙겠습니다.
아니, 그 때는 언제일지 모르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이헬레나: 바실리오형제님 반갑습니다 목천성당에서 뵙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아쉬움이 있네요 열심하신 형제님의 복음묵상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음 공모전 발표회때 형제님께서도 오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깊은 묵상감사드리고요 오늘하루도 주님안에 기쁨찾는 날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06/04-08:49]
루실라: 오늘은 형제님의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보람된 하루 되시길^^ [06/04-09:41]
함 바실리오: 그러게요..^^ 담에는 뵙도록 하겠습니다. [06/04-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