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로가 하나되어 살게………..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제가 오늘, 하나가 되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묵상했습니다.
첫째론 남편과 따로 따로 부부가 되어 있어서(대화 부족) 저희 부부가 하나가 되게 해 주시길 청했습니다.
하는 일이 어려우면 그 어려움을 아내에게 먼저 털어 놓고 의논을 해 주길 바라는데 걱정을 안끼치겠다는 일념(?)으로 내색 않고 있음을 느끼면서도
저도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실은 그런 대화 하는 것이 겁이 나기도 해서 서로가 눈치보며 미루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내라면 이럴 때 남편을 편하게 잘 할 수있으련만 전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또 한가지는 오후에 대녀와 시간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그 대녀도 어려움 중에 있거든요.
제가 사람이 맹해서 이런 저런 길을 제시할 줄도 모르겠고 남을 이끄는 쪽으로는 재주가 없어
말하면 들어주는 정도 밖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므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산만하지 않고 서로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 될 수있게 주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청합니다.

서로 하나가 되길 원하시며 기도하신 예수님,
저희들의 사는 모습을 다 보고 계시지요?
사는 일이 만만치가 않아요……… 걱정하기로 들자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 버리는 것 같고 두려움에 사로 잡힌답니다.
하루 하루 사는 것을 주님께 의지 하지 않는다면 어찌 살 수있을꼬 싶은 마음이 새삼 드네요.
미련한 저를 돌봐 주시어 매사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하게 하시며 용기를 주십시요.
용기 주시겠다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허락된 시간 동안 주님을 느끼며 기쁘게 살께요………

211.58.144.240 이헬레나: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처럼 그렇게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복음묵상을 하시는 분들 모두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마음이기에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6/04-08:36]
218.234.131.203 안나: 요안나! 성지순례 잘 다녀왔니? 공모전 감사미사 잘 다녀왔단다. 다녀 오신 분들 글을 읽어 보거라. 참 행복했다. 그리고 어린 친구가 글을 썼는데 놀랍더라. 우리 주님이 그래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나봐. 안녕. [06/0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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