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ㄴ-19
그 때에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그 동안에 오직 멸망할 운명에 놓인 자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아직 세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 세상은
이 사람들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지켜 주시는 일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이 사람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