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밖에 다른 하느님은 없다

삼위일체 대축일(6/15)



    <주님 바로 그분이 위로 하늘에 계시고 아래로 땅 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그분밖에 다른 하느님은 없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32-34.39-4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내신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나간 어느 세대에게나 물어 보아라. 이 끝에서 저 끝에 이르는 하늘에도 물어 보아라. 이렇듯이 큰 일이 일찍이 있었더냐? 이런 말을 들어 본 일이 있었더냐? 너희처럼, 살아 계시는 하느님께서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도 죽지 않은 백성이 일찍이 있었더냐? 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집트를 어떻게 치셨는지 눈으로 보지 않았느냐? 모두들 두려워 떨게 하고 온갖 표적과 기적을 행하며 억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싸우면서 한 민족을 딴 민족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자기 백성으로 삼으려고 나선 신이 있었느냐? 그러니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그리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님 바로 그분이 위로 하늘에 계시고 아래로 땅 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그분밖에 다른 하느님은 없다. 너희는 내가 오늘 명령하는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후손이 잘 될 것이다.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아주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복되다,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백성이여. ○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 ○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은 만들어졌고, 만상도 당신 입김으로 이루어졌도다. 주님의 말씀이 계시자 이루어졌고, 주님의 명이 계시자 존재했도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 ○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어여삐 여기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4-17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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