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왼뺨까지?

바보대장 예수님!
제가 바보노릇, 봉노릇한다는 생각이 가끔들기도 했지만
오른뺨을 치는데 왼뺨까지 돌려 대주진 않았습니다. 아니, 그렇게는 못하겠는걸요?
얼마나 사람의 통이 커져야 그 정도가 될 수있을까요?

융통성 있게, 살짝 거짓말도 해가면서 재치껏 사는 사람을 겪다보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의심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조금 바보처럼 보이고 답답하긴 해도 진실됨을 엿본 사람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져 버리긴 하더라구요………

누가 오늘 저의 오른뺨을 치려고 덤벼드는 사람은 없겠지만
왼뺨까지 내 줄 각오로 ‘통크게’ 살리라 다짐해 봅니다.
바보대장 예수님, 함께 해주소서………

211.42.85.34 루실라: 통큰 예수님의 자녀로… 참말로 멋집니다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 노래가 썩 괜찮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06/16-13:27]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