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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8,1-9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케도니아 여러 교회에 얼마나
큰 은총을 내려 주셨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그들은 환난을 만나 큰 시련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기쁨에 넘쳤고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많은 희사를 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제 푼수대로만 희사한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희사까지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디 자기들에게도 성도들을
구제하는 일에 참여하는 특전을 달라고
자진해서 간청해 왔습니다.
우리가 기대도 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먼저 주님께 그들 자신을
바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에게도 헌신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도더러 여러분에게 가서
이미 시작한 그 은혜로운 모금 사업을
마저 끝내라고 권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일에 뛰어났습니다.
믿음이나, 언변이나, 지식이나,
열성이나, 우리에 대한 사랑에서
여러분을 따를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은혜로운 모금 사업에 있어서도
뛰어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이 일에 열성을 보이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여러분의 사랑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알아보려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은혜로우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해지심으로써
여러분은 오히려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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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여라.
이 생명 다하도록 내 하느님 기리리라. ◎
○ 야곱의 하느님께서 그의 구원이신 자,
그의 희망 주 하느님이신 자는 복되어라.
그 주님 만드셨도다, 하늘과 땅을,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께서는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도다. ◎
○ 억울한 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
굶주린 이에게는 빵을 주시도다.
주님께서는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도다. ◎
○ 주님께서는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께서는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
주님께서는 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
주님께서는 나그네를 지켜 주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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