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상하고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도해도
솟아오르는 분노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멍하니 앉아 씩씩거리며.
앙갚음 하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
기도를 하고 미사 참례를 해도
제게는 이미 평화가 없었지요..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치던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러던중 시선을 거기에 두지말자..
자신에게..그리고 주님께 두자….
내가 죽게 되더라도 내 영혼은 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지요.
그 사람의 대한 부분은 주님이 하실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 자신의 모든 부분들을 하나하나 성찰해 가기로 하며
그날 그날 일러주시는 복음에 충실하려고 애썼지요.
작은 일하나라도 실천해 갔습니다.
착한 초등학생 어린이처럼
내 생활 하나하나의 성적표를 꽃마루 받으려는 아이처럼,,
그 시절에는 내 몫으로 골목길 요만큼…
예수님 몫으로 요만큼….
이렇게 실천하며 골목길 청소도 하고
마구 버린 쓰레기도 정리해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놓고…
이렇게 말씀에 충실하려고
기도와 일상의 생활을 연결하며 살다보니
어느듯 내 생활, 내 주변의 생활이 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아픔을 주었던 그 사람이
신앙안에서 내게 필요한 큰 도구였다는 생각이 들며
그 사람한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은 좋은 관계를 이루어 열심히 협조하며 지내고 있지요.
인간의 방밥과 하느님의 방법의 차이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복음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는 각오로
모든 사람이 복음에 맛들이고 그 말씀을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나도 좋고 모든이에게 유익하게 되기를 바라며
만 3년째 복음을 작업하여 인터넷에 올립니다.
하루에 밥을 거르지 않고 먹듯이
말씀도 거르지 말자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렸다는 것이 저의 긍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만큼은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허락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강한 사명감으로 임하려 합니다.
아주 작고 단순한 것에서부터 실천해 나가는것…
비록 수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너지지만
의지만 있다면 주님이 다 도와 주신다는 것
그래서 다시 추스릴 수 있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여러분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요한신부: 좋은 말씀 감사합니요. 어른이 되야 그런게 보이나봐요….그래서 덕분에 이렇게 좋은 복음을 대하게 되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06/17-08:51]
이헬레나: 모니카 형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서……그라구
제가 바라는 것을 잘아시고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복음과 함께 시작하신 형님께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6/17-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