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숨은 일도 보시는…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다 들어 주실 것이다…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다 들어 주실 것이다…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생색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웃을 도와주더라도 숨어서 하는 법은 없지요…
어디 어디에 후원금 얼마내고..
이번주에는 어디 봉사갔다오고..
등등등…
전 참 요란하게 선행을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딱 제 경우입니다…
대신 나쁜 짓은 숨어서 하지요…
친구를 욕하거나.. 형제가 미워서 화가날때는…
나 혼자, 때론 마음에 맞는 친구와 둘이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흉보고, 욕한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숨어서 하는 일도 다 아신다니 큰일이네요…
차라리…
남모르게 선행하고…남 보는데서 친구를 미워하고 욕했다면..
지금처럼 찔리지는 않겠지요….?
이제부터는 숨어서도 나쁜짓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나쁜 마음이 들때마다…
내가 한 선행을 떠들고 싶을때마다…
오늘에 말씀을 생각해야겠습니다….

211.42.85.34 함 바실리오: ^^ 자매님처럼 선행하는 사람도 드물답니다. [06/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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