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은 몸의 등불이다

육신의 눈은 자꾸 성하지 않은 쪽으로 향해 가지만
마음의 눈은 밝은 쪽으로 지향해야지.
오늘 말씀에서는 이땅의 재물과 하느님의 보화를 비교해 놓으시고
선택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 천석꾼은 천가지 근심이 있고 만석꾼은 만가지 근심이 있다는 것도 암시하고 계십니다.
재물이라는 거물과 하느님은 어쩌면 원수지간일 수도 있으나
천주의 아들 성자께서는 원수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으니……
이 말씀을 쓸데없는 곳에 쓰고 있는 지는 모르나 모름지기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만큼은
간구하겠습니다.

211.194.124.5 루실라: 천석꾼은 천 가지 근심이 있고 만석꾼은 만 가지 근심이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되는 아침입니다 [06/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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