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재물이 있는 곳에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눈이 몸의 등불이듯이 마음은 영혼의 등불이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면 마음까지 어두워지는 것은 뻔한 일, 영혼을 밝혀야 할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느냐는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마음이 빛이되는 방법은 재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왜 재물을 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의 원리는 무지한 인간인 내가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나로 다시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역술 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무지한 인간들을 다시태어나게 하려는 전파수단으로 하느님께서 일곱신하(영)들에게 주신것 이였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허락주신 재물은 “쌓아두라고” 모아서 자식에게 물려주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쓰라고” , 써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무지한 인간들에게 널리 알리라고 주신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오늘도 내 인생(人生)의 하루를 하느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인생은 이런 하루를 모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쓸까
곰곰히 생각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이정희: 참 좋습니다. 말씀 말씀이. 복된 생각들 잘 나눠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6/21-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