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께 감사
인간은 모순덩어리임을,
그리하여 세상이 모순덩어리임을 어찌할 수 없다고 탄식만 하다가도
그래도 주님 계시는 이 곳임에
일말의 희망은 있기에
살아볼 가치는 있는 것.
자신이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가를
썩은 냄새나는 존재인가를
입만 열면 자기자랑아니면, 남의 흉이나 보는 존재인가를
들여다보면 들여다 볼 수록
자신의 치부에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부끄러울 뿐이지요.
그러다 형제애를 나누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보면
고맙고, 사랑스럽고..
부끄러움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변화됨을
노래하며
감사드릴 일이지요.
안나: 비르짓다 자매님! 자기 자랑도 사랑이지요? 주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을 이웃을 위해 자랑하다니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 아름다움을 바라보아요. 우리의 부족은 주께서 아시니 감사와 찬미와 사랑만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안녕! 사랑해요. [06/23-14:44]
흑진주: 네!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자매님의 변화됨을 주님도 사랑하실꺼라 믿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바라며… [06/23-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