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보면 너무나 신기하고 나이가 들수록 작은 아이들이 너무나 귀여워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아장 아장 걷는 모습하며 그 작은 입으로 뭐라 말까지 하면 어찌 저런 인형 같은게 있을꼬 하며 감탄하게 되잖아요?
아직은 어린 아기인 세례자 요한의 범상치 않을 장래를 예감하는 사건이 드라마 같이 그려졌군요…..
그 잉태됨도 놀랄일이더니만 이름 짓는 일도 평범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놀라는데
‘주님의 손길이 아기를 보살피고 계신 것이 분명하게 느꼈다’고 하는 부분이 와 닿습니다.
아이였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쑥 자란 저의 아들들을 보며
에미로써 이 아이들이 장차 어떤 사람이 될지, 잘 키우고 있는건지 조심스럽고 염려가 된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아니 떠오를 때마다 자식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데,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잘난데도 없는 녀셕들이지만
저희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손길이 보살피고 계심이 분명’하리라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 모두를 당신의 자상한 손길로 보살피고 계시지요?
저희들은 당신의 손길을 믿으며 당신을 꾸준히 따르는 길만이 살길이지요?
세례자 요한을 돌보셨듯이 저희와 저희 아이들을 살펴주시고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도록 은총 주소서~
이헬레나: 세례자요한축일인 오늘 구역모임때 그 분의 영성에대해서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복음묵상하신글을 구역분들께 읽어드리면서
자랑을 했답니다 물론열심하신 요안나 자매님의 얘기도 했구요
그리고 특별히 자녀를 위한 기도를 정성되이 바쳤습니다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잘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저녁되세요
[06/24-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