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나에게도 말씀해 주세요.
안나의 모든 죄악들과,
불완전함들과,
게으르고 이기적인 모든 타성들은 물러 가라고,
모래 위에 집을 짓고
비바람이 불면 무너져 내리는 이 보잘 것 없는 위인에게
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도
저항않는 들풀 처럼
삶에 순응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여!
비 바람도, 풍랑도, 시비도, 그리움도 다 물러가고
당신으로 오롯한 안나로
당신을 사랑한다 고백하게 하소서.
루실라: 저에게도 삶에 순응하는 지혜 허락하소서! 아멘. 안나 자매님 좋은하루 되세요^^ [06/27-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