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예수성심 대축일(6/27)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 호세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3-4.8ㄷ-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아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이집트에서 불러 내었다.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팔에 안아 키워 주고, 죽을 것을 살려 주었지만, 에브라임은 나를 몰라본다. 인정으로 매어 끌어 주고, 사랑으로 묶어 이끌고 젖먹이처럼 들어올려 볼에 비비기도 하며, 허리를 굽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지만, 에브라임은 나를 몰라본다.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네가 너무 불쌍해서 간장이 녹는구나. 아무리 노여운들 내가 다시 분을 터뜨리겠느냐. 에브라임을 다시 멸하겠느냐. 나는 사람이 아니고 신이다. 나는 거룩한 신으로 너희 가운데 와 있지만, 너희를 멸하러 온 것은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기뻐하며 외쳐라, 너희가 기릴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 "진정 하느님께서는 저의 구원이시기에, 제가 당신을 의지하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주님께서는 저의 힘, 저의 노래, 저의 구원이로소이다."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 "주님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외쳐 불러라. 그분께서 하신 큰 일을 만민에게 알리고, 그 높으신 이름을 잊지 않게 하여라. ◎ ○ 그분께서 큰 일을 하셨으니 그분을 찬양하고, 이를 온 세상에 알려라. 수도 시온아, 기뻐하며 외쳐라, 너희가 기릴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8-12.14-19 형제 여러분, 나는 모든 성도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이 은총을 주셔서 헤아릴 수 없이 풍요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셨고 또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과거에 감추고 계시던 심오한 계획을 어떻게 실현하시는지를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알려 주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어 결국 하늘에 있는 권세의 천신들과 세력의 천신들까지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무궁무진한 지혜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내세워 이루시려고 작정하신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살게 되어 확신을 가지고 서슴치 않고 하느님께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드립니다. 넘쳐 흐르는 영광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여러분의 힘을 돋우어 내적 인간으로 굳세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 들어가 사실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을 기초로 하여 살아감으로써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신비가 얼마나 넓고 길고 높고 깊은지를 깨달아 알고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계획이 완전히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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