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9-11
"내 백성의 후손은 만방에 알려지고
자식들은 뭇 백성 가운데서 이름을 날리리라.
그들을 보는 자마다 주님께
복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 저를 구하신 주님 생각으로
제 마음은 울렁거리나이다.
○ 제 마음은 주님 생각으로 울렁거리고,
하느님의 은덕으로 저는
얼굴을 들게 되었나이다.
이렇듯 제 가슴에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시니,
원수들 앞에서
자랑스럽기 짝이 없나이다. ◎
○ 힘있는 용사의 활은 꺽이고,
비틀거리던 군인은 허리를 묶고
일어나게 되리라,
배불렀던 자는 떡 한 조각
얻기 위하여 품을 팔고,
굶주리던 사람이 다시는
굶주리지 않게 되리라.
아이 못 낳던 여자는
일곱 남매를 낳고,
아들 많던 어미는 기가 꺾이리라. ◎
○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사를 쥐고 계시어,
지하에 떨어뜨리기도 하시고
끌어올리기도 하시나이다.
주님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가멸케도 하시며,
쓰러뜨리기도 하시고
일으키기도 하시나이다. ◎
○ 땅바닥에 쓰러진
천민을 일으켜 세우시며,
잿더미에 뒹구는
빈민을 들어 높이시어,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혀 주시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