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피정때 들었던 일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 사람이 일생을 마감할 때 쯤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보았답니다.
자기가 걸어온 삶에서 자신의 발자국과 함께 걸어온 발자국이 있었는데
그것은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힘들어 했던 순간에는 발자국이 하나밖엔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주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 때 주님은 어디계셨습니까?”
주님께서 응답하시길..
” 그 때 난 자네를 업고 그 길을 걸어갔다네..”
정신없이 살다보면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힘든 순간..
주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묻곤 합니다.
주님을 찾고 싶다면..
조용히 입을 닫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주님을 모신 작은 성당인 나의 가슴에 귀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집에 계신줄 모르셨단 말입니까?”
전에는 외롬이나 고독을 참기가 힘들었어요..
주보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철저히 혼자가 되어야 침묵중에 들리는 주님의 응답을 들을수 있다네요.
홀로서기…
주님.. 제가 여기에서 듣고 있나이다..
이 헬레나: 주님…. [06/28-10:27]
이 헬레나: 제가 여기에서 듣고 있나이다 아멘 좋은 주말 보내세요 [06/28-10:27]
요셉피나: 아!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말 힘들때 그때가 바로 하느님께서 나를 엎어주시려고 양팔을 뒤로하
시고 등을 내앞에 들이미시는 때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하느님으 숨결
을 귀기울여 듣도록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06/28-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