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는 곳이면 아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당신의 제자가 되겠다며 자청하는  율법학자에게  예수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시며 반가워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세속의 일에 미련이 더 많기에 두 주인을 섬기지 말아야 하지만
세상일에 더 많이 신경을 쓰며 살아갑니다
피정이나 구역에서 반모임을 할 때에도 지난 일을 반성하며
예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하지만
실천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 있는 행사나 피정등에는 참석하지 못할 이유가 왜 그렇게
많은지 시간이 없어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 …..
자신들이 참석하지 않았으면서 다른 성당에는 피정도 많고
신자들이 열심히 하는데 우리성당은 교육을 하지않는다는 등
열심한 신자들까지 혼란스럽게 피해를 주는 신자들도 …..
하지만…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들이 얼마나 신앙생활을 열심히했는가를
반성한다면 그런 말들을 하지는 못할텐데 답답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께서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도 없다“ 고하실 것입니다

요즈음은 신앙생활을 하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순교하신 분들은 박해속에서도 더 열심히 하느님을
믿으며 두 주인을 섬기지않으려 당신들의 목숨까지 바쳤지만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주위에서의 곱지않은 시선과 타종교인들의
질타속에서 견디어 낸다는 것이 어렵기에 …..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힘이 들고 좌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입으로만 외치는 하느님이 아닌 온 마음으로 믿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하느님









211.42.85.34 루실라: 맞아요…옛날 순교자들의 박해에 비하면야 저는 신앙생활 그저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도 은총이 아닌가 싶습니다…좋은 하루 되셨죠? [06/30-18:32]
211.207.204.62 흑진주: 뿌리깊은 믿음이란 나무를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것처럼~~우리네 삶이 믿음이라는 나무로 인하여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간이간이기를 바라며… [06/3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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