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도 떠나주시라고 ….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두 가지를 묵상해 봅니다.
하나는 악령의 실체에 대해서 이고, 또 하나는 복음에 비친 나의 모습에 대해서입니다.

악령이란 어떤 존재일까?
하느님의 반대편에 서서 하느님을 모욕하고 거스르는 영적인 존재
나의 구원을 가로막고 있는 존재
나를 파괴시키고 타락시키는 존재,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악의 세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 한가지는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나도 예수님께 떠나 달라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 나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내게 있어 악령은 과연 무엇이며 이악령에 걸려들지 않으려고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하느님을 두려워 하고 그분께 기도로 도움을 청하고 있는지 …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11.194.124.5 루실라: 형제님의 깊이있는 묵상 읽으며 … 나는 과연 어떠한가? 하며 돌아보는 시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07/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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