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불쌍한 마음이 들어………

예수님이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을 가지신 부분에서 ‘인간 예수님’을 느낄 수있어 좋습니다.
사는 일이 두 어깨 무겁게 다가오는 때가 있는데 오늘 아침엔 이일 저일이 버거운 생각이 들고 피곤한 마음이 드는군요……
복음 말씀을 읽고 예수님 앞에 앉아 뭐가 어려운지 말할 기운도 없다며 마냥 앉아 있었답니다.
장마때 내려 앉은 하늘 같이 어두컴컴한 마음이라 할까요?
그러다 오늘 할 일들을 떠올려보니 이것 저것 기쁠 일들이 줄을 서있는데 – 하는 마음이 되었고,
어제도 좋았던 시간이 얼마나 많았었나 생각 하며 감사한 마음이 되고보니 구름사이로 햇살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남에 의해서, 남때문에 기분 가라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 차리고 활기차게 내 몫을 살아야지!

예수님! 저는 어찌된 사람인지 조금만 어려워도 기운이 쑥 가라앉는게 병인 것 같아요.
그런 저이오나 이렇게 주님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쉽게 용기를 얻을 수있는 점이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지켜보시며 끊임없이 불쌍한 마음을 가지시고 은총을 퍼부어 주시기 때문이오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당신이 진정 하느님이시기에 이렇게나 크고 무한한 사랑이시나이다!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오늘도 하루를 허용해 주시오니 당신만을 믿으며 저의 몫을 살겠나이다. 함께 해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 요안나 자매님께 힘과 용기를 주소서!아멘. 요안나 자매님! 활기찬 하루 되세요 [07/08-07:36]
211.179.143.245 이 헬레나: 조금만 힘들어도 쑥 가라앉는 병은 제가 앓는 병인데…….
언제 자매님한테 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복음묵상하며 즐겁게 지내면 다 낫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안녕 [07/08-08:51]
203.241.220.149 이슬: 주님은 만능 의사이시니 자매님은 치유받을것입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요안나 자매에게 지혜의 은총을 주소서, [07/08-15:42]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